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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왼쪽)와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내정자가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과 현대해상이 통합 컨설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생명·손해보험 통합 전문 판매사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생·손보 통합 컨설팅 기법 공동 개발, 시장 변화에 따른 아이디어 공유, 협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 자본 6500억원, 보험설계사 2만명을 보유한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내정자는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보험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력과 현대해상의 상품 경쟁력이 융합돼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진출은 국내 보험시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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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7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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