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마스크도 44% 할인 한정 판매

▲(이미지=KB국민카드)

[뉴스케이프 전규식 기자] KB국민카드가 리브메이트 이용 가입자에게 뮤지컬 ‘위키드’ VIP석을 한 장 가격으로 두 매 예약을 제공하는 1+1 예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컬 위키드는 최근 2개월 연속 예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옥주현, 정선아, 송승연, 나하나, 서경수, 진태화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행사는 리브메이트 앱에서 오는 24일 오후 2시와 4월 7일 오후 2시부터 각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위키드의 VIP석 1+1 예매 쿠폰을 포인트 15만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포인트가 부족하면 행사일 전에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뮤지컬 위키드 MD상품 마스크도 44% 할인된 가격에 회차별로 1000개씩 한정 판매된다. 4월 14일까지 블루스퀘어 내 MD부스에서 교환권을 제시하면 수령할 수 있다.

리브메이트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4세 이상 가입자는 KB국민카드 소지 여부와 관계 없이 가입 가능하다. 최초 회원 가입자에게는 축하금 3000포인트가 6월 말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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