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은 안티에이징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 (사진=LG생활건강)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의 ‘2021 데뷔탕트 컬렉션(Debutante Collection)’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21 데뷔탕트 컬렉션은 성인이 된 상류 계층의 여성들을 뜻하는 ‘데뷔탕트’들의 공식적인 사교계 데뷔 행사인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빛의 레이어가 다른 피부를 완성해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Gen-Biotics™) 포뮬라를 통해 보습, 광채, 피부의 pH 밸런스를 개선해 피부 환경을 조화롭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90ml로  제품 가격은 21만원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필수 요소인 탄력, 리프팅, 피부 치밀도를 빠르게 개선시켜 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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