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까지 선물 아이템 240여종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 실시

▲(사진=CJ올리브영)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CJ올리브영이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 선물 대전을 펼친다.

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간 대규모 선물 대전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몰에선 한주 앞선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선물 아이템 240여 종을 제안하는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건강 선물 △미모 충전 △스페셜 선물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 선물을 제안한다. 가족을 위한 유산균과 멀티 비타민 등 건강식품부터 부모님을 위한 안티에이징 기초화장품 세트, 피로 회복을 돕는 마사지기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내달 1일부터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가정의 달 선물 프로모션을 본격 전개한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주차별 기념일에 맞춰 가성비 좋은 기획 세트부터 프리미엄 화장품까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어버이날을 겨냥해 오는 9일까지 부모님을 위한 환절기 피부 관리 스킨케어부터 생기를 더해줄 색조화장품과 남성화장품 등 600여 개의 인기 상품을 선별해 판매한다. 스승의 날을 앞둔 7일부터 13일까지는 핸드크림 세트와 디퓨저 등을, 성년의 날을 앞둔 14일부터는 인기 향수를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에스티로더와 맥, 바비브라운, 투페이스드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프리미엄 기프트 기획전도 마련했다. 전국 주요 대형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의 '오늘드림' 배송도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 달 간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바디·헤어용품부터 선물에 최적화된 기초화장품, 건강식품 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적기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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