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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사무실서 '종이컵' 없앴다 - 내달 3일부터 개인컵 사용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21-04-29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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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효성티앤씨는 내달 3일부터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 직원들이 개인용 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는 내달 3일부터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 460여 명이 참여하는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김용섭 대표가 참여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의 후속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효성티앤씨는 본사 탕비실 등에 비치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없애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이달 말까지 컵과 일회용품을 혼용한 후에 다음 달부터 개인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회사는 임직원들을 위해 컵 구입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효성티앤씨가 본사 사무실에서 사용한 종이컵은 약 19만 개로 추산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효성티앤씨는 종이컵 사용을 줄여 연간 약 2t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섬유 '리젠'으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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