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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마켓)

코로나19 여파로 '작은 결혼식'(스몰 웨딩)이 대세가 되면서 결혼식 준비 용품에 들이는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결혼식 준비 용품의 평균 구매 가격(객단가)이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웨딩슈즈 객단가는 43%, 웨딩카 장식용품은 36% 줄었다. 가슴이나 손목 등에 다는 작은 꽃장식인 코르사주나 양복 옷깃 장식용인 부토니에르의 객단가는 각각 25%, 8% 감소했다.

그러나 이들 용품의 판매량은 증가해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미뤄뒀던 결혼식을 올해 들어 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 기간 웨딩슈즈 판매량이 314% 증가한 것을 비롯해 웨딩카 장식용품(25%), 코르사주(27%), 부토니에르(127%) 등도 늘었다.

주요 가전·가구의 객단가는 TV(47%)를 비롯해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G마켓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식 대신 가전·가구 등 혼수에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보고 다음 달 2일까지 '삼성 주방 가전 페스타'를 열어 주방 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또 다음 달 10~20일에는 옥션, G9 등과 연종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이때 혼수용 제품을 파격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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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30 1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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