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I로 더 진화'···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 '푸드 AI' 기술로 식재료 편리하게 관리…맞춤형 식재료 제안 - '뷰 인사이드' 기능 업그레이드…간편하게 냉장고 내부 관리 - 제품 미사용 시 '커버스크린' 통해 미술 작품 120여 점 노출
  • 기사등록 2021-05-03 09:15:21
기사수정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냉낭고 패밀리허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식자재 관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6년 첫선을 보인 뒤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식품 자동 인식, 맞춤형 식단 추천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푸드 AI' 기술이 적용돼 식재료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고도화된 식품 자동 인식 기술로 보관 중인 다양한 식재료를 스스로 파악하며 인식된 식재료는 '푸드 리스트'에 추가해 관리할 수 있다.

푸드 리스트의 식재료나 가족 구성원의 음식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의 식단과 레시피를 제안할 경우 식재료나 선호도에서부터 다이어트, 영양 등 총 7가지로 세분화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한층 진화된 개인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를 모바일 스마트싱스 앱의 ‘스마트싱스 쿠킹(SmartThings Cooking)’ 서비스와 연동하면 언제, 어디서나 패밀리허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 내부의 카메라를 활용한 '뷰 인사이드(View Inside)'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처럼 앱을 클릭하거나 두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는 방식은 물론 꺼진 화면을 두 번 탭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냉장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UX)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제품 외부에 있는 스크린에 쿠킹·패밀리·엔터테인먼트·스마트홈 등 4개의 서비스 보드를 구성하고 주요 앱들을 연관 카테고리에 통합 배치했으며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 가능한 대형 위젯을 추가했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그림이나 사진을 보여줘 공간에 품격을 더하는 '커버스크린'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의 고전 미술과 현대 미술 작품 120여 점 이상을 탑재했고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음성이나 텍스트로 제공하는 '아뜰리에'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 싱스와 연동하는 스마트홈 기능도 개선해 ▲가전제품을 진단, 관리하는 '홈케어 매니저'  ▲공기 질을 통합 관리하고 제어하는 '스마트싱스 에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과 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안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홈 모니터' 등을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스크린을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패밀리 신제품은 4도어 프리스탠딩 모델로 출시되며 용량은 824~854ℓ다.

도어 패널은 2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패널은 글램 네이비와 글램 화이트, 글램 딥차콜 3가지로 운영된다.

출고가는 용량이나 도어 패널 사양에 따라 359만~542만원이다.

이달래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AI 기반 다양한 기능에 비스포크 디자인까지 적용해 진정한 소비자 맞춤형 냉장고로 진화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5-03 09:1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