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쌍용차, 5월 8750대 판매···전년 동월 比 6.0% '증가' - 내수 줄었지만 수출 물량 2016년 12월 이후 '최대'
  • 기사등록 2021-06-01 16:30:28
기사수정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에 내수 4956대, 수출 3854대(CKD 제외) 등 총 87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 동월 7575대 대비 34.6% 줄어들었지만 수출은 전년 동월 711대보다 442.1% 늘어났다.

티볼리가 1401대 팔리며 내수를 견인했으며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는 수출을 이끌었다.

생산 가동 재개로 3800대가 넘는 실적을 달성한 수출은 지난 2016년 12월(6005대) 이후 5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쌍용차는 지난 4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에 이어 5월에는 2022 티볼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소재와 철강재 등 부품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임직원이 회생 의지를 모아 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6-01 16:30: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