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저축은행)

[뉴스케이프 길나영 기자] JT저축은행은 사무용품의 녹색제품 전환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풀 ▲파일 ▲메모지 ▲종이테이프 등을 환경오염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생산된 제품으로 교체했다.

JT저축은행은 "앞으로 그린가드 인증 집기류 등 구매 가능한 친환경 물품이 추가되면 도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종이 없는 경영도 시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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