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CI.

[뉴스케이프 길나영 기자] 신용보증기금과 가천대학교는 8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에서 '기술형 혁신기업에 대한 기술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컨설팅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기술컨설팅 비용의 80~100%(10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또 컨설팅 이후 보증 및 투자 등 사업화 자금도 연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가천대 공학컨설팅센터는 해당 분야의 교수와 중소기업을 1대 1로 매칭해 기술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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