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티몬 공동대표 (사진=티몬)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콘텐츠플랫폼 기업 아트리즈 장윤석(43)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공동대표는 피키캐스트, 위시노트 대표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아트리즈 대표를 맡아왔다.

이로써 티몬은 지난달 선임된 전인천 대표와 장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티몬은 장 대표 영입과 함께 아트리즈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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