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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이 앓고 있는 가운데 흡연자들이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10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 앞 전경이다. 바로 앞 아주빌딩과 SI빌딩 등에서 근무하고는 흡연자들이 인도를 차지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다.8번 출구 앞에서 100여미터 구간은 중앙에 화단이 가로 질러 인도를 좌우를 나누고 있지만, 행인들은 역겨운 담배 냄새에 통행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


게다가 흡연자들은 흡연시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자신뿐만이 아니라 타인도 노출하고 있다. 


행인들은 이와 관련, 강남구 보건소 등에 민원을 넣지만, 보건소 측은 묵묵부답.


반면, 인근 GS타워는 인도와 분리된 지하 1층 야외에 대규모 흡연 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구는 2010년대 초 강남대로와 영동대로 일부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하기도 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513명, 격리해제는 247명, 사망자는 54명, 검사 진행자는 1만8,45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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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1 0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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