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 근해서 '멸종위기' 해양보호종 브라이드고래 발견 - 해양보호종으로 유통 판매 안돼
  • 기사등록 2020-06-03 14:35:21
기사수정

제주근해에서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고래가 발견됐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 제주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 A호가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말했다. 



제주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에 의해 발견된 멸종위기 해양보호종 브라이드고래 (사진=여수해경)해경은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한 A(69외끌이대형기선저인망승선원 7)가 제주도 동방 약80km에서 조업 중 고래를 발견한 것으로 6월 3일 5시 30분경 여수 봉산항 수협위판장으로 입항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사진감별 요청한 결과 보호어종 브라이드고래로 판별됐다.


해당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포획 흔적 등 위법사항이 없었으며 여수해경은 A호 선장에게 위판금지 통보를 한 후 여수시청 어업생산과에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분류된 브라이드고래가 년도 2월에 이어 또다시 발견됐다생김새가 밍크고래와 흡사하지만 보호 대상으로 분류돼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6-03 14:3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