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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홀딩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와 기업공개(IPO) 컨설팅 계약 및 신주인수계약 체결
  • 기사등록 2020-06-19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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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기업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기업인 라윤홀딩스가 지난 15일 드라마‧영화‧예능 제작 및 관련 컨텐츠 사업을 영위 중인 글로빅엔터테인먼트(대표 박철수, 이하 글로빅)와 기업공개(IPO) 업무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라윤홀딩스 나현상 총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는 미래의 중요한 사업 먹거리 중 하나” 라면서 “회사내 모든 역량과 대외 파트너들의 지원을 쏟아 2021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글로빅의 IPO컨설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나 총괄대표는 “글로빅과의 이번 계약을 통하여 단순 IPO컨설팅 자문을 넘어 글로빅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 자문과 함께 글로빅의 경영질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나 총괄대표는 자신과 라윤홀딩스가 직접 글로빅의 주주로 투자 참여하게 된다면서, 추후 글로빅의 상장 관련 업무뿐 아니라 자금 유치 업무 진행을 비롯해 기업 인지도 향상 작업 및 시장에서의 주가 관리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에도 직접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실제 라윤홀딩스와 나 총괄대표는 글로빅과 기업공개(IPO) 업무 주관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와 별도로 글로빅의 신주를 인수하는 내용의 신주인수계약도 체결했다. 해당 신주인수계약에 따르면 라윤홀딩스와 나 총괄대표는 조만간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하여 글로빅의 신주를 인수하게 된다. 취득 지분율은 글로빅의 전체 지분의 15%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라윤홀딩스는 현재 자회사인 라윤바이오헬스와 라윤푸드밀을 비롯한 여러 기업의 기업공개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라윤홀딩스는 향후 5년 이내에 100개 이상의 회사를 인수하여 자회사들의 IPO를 성공시키고 50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하여 IPO를 주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글로빅은 작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인 <동네 앨범>과 올해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를 제작한 바 있다. 이어 현재 <오래된 여름>, <우리 이혼했어요>, <컨츄리 고고>, <조선 예인전>, <떴다 노답리>,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의 드라마와 <납치>, <항소>, <아지트> 등의 영화를 제작 기획 중에 있다. 


글로빅 관계자는 “이번 라윤홀딩스와의 기업공개(IPO) 업무 주관 계약과 신주인수계약 체결로 글로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글로빅이 현재 드라마와 영화 제작 뿐 아니라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에 있고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대형 공연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야말로 글로빅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한 획을 긋는 해가 될 것” 이라며 강한 자신감과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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