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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8월 3일부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지방세 상담을 시작한다.


 사진=중구청 제공.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업무 처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대다수의 납세자들이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납세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에 구는 접근이 용이한 카카오톡을 이용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덕분에 주민들은 구청 방문이나 전화통화 없이도 모바일로 지방세에 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카오톡 어플에서 '서울중구 지방세 상담'을 검색하여 대화창에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시행하며 직원과의 실시간 상담이 진행되는 만큼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지만, 문의사항을 남겨두면 근무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지방세 실시간 상담을 운영하며 미비점이 발생하면 즉각 보완해 기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반응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지방세 상담 외 타분야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방세 이외 세무분야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마을세무사를 연결해 각종 세금에 대한 긍금증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을세무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방세 관련 납세자의 궁금증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많은 것들이 변해 있을 것이다. 변화하는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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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0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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