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


사진=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30일 이 같이 밝히며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초등학생에게 나눠줄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실외 활동 시 종종 마스크를 잃어버리거나 오염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영등포구는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는 마스크 끈에 목걸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위생적인 관리와 보관이 가능한 마스크를 제작,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제작 봉사는 7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진행되었으며, 약 1,100여 개의 목걸이를 제작해 지역 내 초등학교 5곳과 독거어르신께 전달했다. 


마스크 배부준비에 함께한 대길초등학교 교직원은 “학생들이 활동량이 많아 마스크 착용과 분실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데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대림초등학교 교직원은 “급식 시간에 마스크를 식탁 위에 올려두고 밥을 먹는 학생들을 보며 비위생적인 마스크 관리에 안타까워 한 적이 많았는데, 나누어주신 목걸이를 사용하면 잃어버리지도 않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마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7-30 10:29: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