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상기 기자] [뉴스케이프=김상기 기자]  2020년 부동산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일정이 8월 10일(월)부터 19일(수)까지로 예정됐다. 최근 부동산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도 높은 응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수험생이 단기합격을 목표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찾고 있다. 

이에 지난해 합격자 모임 참석자의 61%가 1년 안에 단기합격 한 바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50일 만에 단기 합격한 주부 수험생의 후기가 주목받고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2019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61%가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1년 이내에 합격했다고 응답해 지난해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률 상승을 증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높아지는 경쟁률로 인해 합격이 어려울 것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모든 과목이 40점을 넘기고 평균 점수 60점 이상을 맞으면 합격할 수 있는 절대 평가로 실시된다.  특히,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지난해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동차 합격한 김*미씨는 50일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해 주부 수험생뿐만 아니라 올해 단기합격을 도전하는 많은 수험생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김*미씨는 "나는 평범한 40대 가정주부다. 솔직히 학원정보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아무것도 몰랐다"며, “그냥 서점에서 책을 훑어보니 해커스가 제일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학원도 해커스를 선택했고, 배경지식이 없는 채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해커스가 교재에서 맣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 "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합격 수기를 통해 본인만의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전하며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포기하지 마라. 평범한 주부인 나도 합격했다. 마지막 두 달은 점수를 뒤집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라고 올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별도 기한 없이 평생 사용 가능한 국가공인자격증이며 적은 비용으로 개업하거나, 가정일을 돌보면서 공인중개사로서 수익을 낼 수도 있어 주부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매년 수많은 주부 합격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는 해커스의 합격노하우가 담긴 커리큘럼과 교수진 그리고 교재의 조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주부 합격생 수기 등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내 합격 수기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과목과 공인중개사 무료 강의,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는 공인중개사 강의를(인강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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