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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공지능 활용하여 1인가구 안부 살핀다 - 한전, 서귀포시·SK텔레콤과 『인공지능 활용 사회 안전망 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20-09-22 1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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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9월 22일(화)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SK텔레콤과'인공지능 활용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1인 취약가구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한전과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서귀포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한전 본사 (사진=한전)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인공지능으로 전력사용량을 분석하고 통화기록을 활용하여 일상 생활패턴과 다른 비정상 패턴을 탐지하면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경보를 통보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고독사 등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를 위해 한전과 SK텔레콤은 전력사용량 및 통신데이터를 수집하고, 서비스 홈페이지 구축 및 사용자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며, 서귀포시는 대상자 모집, 사업협력체계 조성 및 서비스 활용을 할 계획이다.


한전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실증사업을 ‘19년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SK텔레콤과 수행한 바 있다.


실증사업 수행기간 동안 복지담당자 의견을 반영하여 사용자 편의기능을 개선했음. 개선된 서비스는 서귀포시 외 향후 타 지자체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태용 한전 디지털변환처장은 ”이 서비스가 최근 코로나로 인해 더 열악해진 1인 취약가구의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전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AI, 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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