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소현 기자]

사진제공= 렉스미 미니 마사지건'렉스미 미니 마사지건'은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 팽현숙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호가 될수 없어, 살림남에 동반 출연으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스트커플을 수상한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방송은 물론 홈쇼핑 게스트, 유튜브등에서 활약하며 2020년 한 해를 빛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잡았다.

특히 회차마다 화제를 몰고 있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못말리는 특급 케미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렉스미에 제품 문의를 시작하면서 모델계약까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오는 11월 25일 현대홈쇼핑에서 렉스미 미니 마사지건 첫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울러 렉스미는 홈쇼핑 채널뿐만 아니라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함께 재밌고 친숙한 광고 콘텐츠를 기획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리딩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렉스미 관계자는 “우연한 계기로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인연이 닿아 모델계약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며, 렉스미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 모델 계약을 발판 삼아 건강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렉스미 미니 마사지건은 최장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460g 가벼운 무게와 96W 강력한 힘으로 작지만 강력한 마사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딱딱한 플라스틱 헤드가 아닌 실리콘헤드 사용으로 근육이 없는 피부에도 보다 더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케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