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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병선 차관, 탄소중립 기업 부강테크·에스코알티에스 방문 - 부강테크, 국내 수처리 시장 점유율 1위 폐수처리 기업, 현재 에너지 전문기업 변화 중 - 에스코알티에스, 도로 및 교량 시공 등 건축 사업 영위 기업…새롭게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 시도
  • 기사등록 2021-02-09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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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9일 대덕 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탄소중립 관련 기술 기반 기업인 부강테크와 에스코알티에스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 기반 기업인 부강테크와 에스코알티에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강테크는 국내 수처리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폐수처리 기업으로, 현재는 수처리 전문기업에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메탄올 없이도 폐수의 질소 성분을 제거할 수 있는 ‘미생물(Anammox)을 이용한 폐수처리 공법’을 개발하여 수처리 공정 중 발생되는 탄소가스를 최소화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의 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에 성공한 ‘분리막 수처리 장치’를 통해 기존 설비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내는 등 에너지 효율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코알티에스는 도로 및 교량 시공 등의 건축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이 새롭게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 뛰어든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도심에도 설치가 가능한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풍력발전 기술을 이전받아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후속 연구개발 및 시제품 실증을 추진 중이다.

 

정병선 제1차관은 기업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원천기술 단계에 머물러 있는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사업화·상용화 단계로 견인하는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연구개발특구 내 소재하는 탄소중립 관련 혁신기업들이 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 지원, 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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