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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역전 결승 3점포…롯데, 홈런 공방전 속에 두산 제압 - '지난해 최하위' 한화, 3연승 신바람…꼴찌 키움은 7연패 늪 - LG·NC 나란히 승리하며 공동 선두…삼성, 외국인 듀오 활약
  • 기사등록 2021-04-22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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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역전 결승 3점포를 쏘아 올리며, 팀에 시즌 첫 연승을 선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2021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런 공방전을 펼친 끝에 10-9로 승리했다.

지난해 최하위에 머문 한화 이글스는 대전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0-2로 끌려가던 한화는 5회 2사 후 4점을 뽑으며 역전했다.

최하위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졌다. 키움이 7연패를 당한 건, 2016년 10월 5일 마산 NC 다이노스∼2017년 4월 6일 부산 롯데전(7연패) 이후 4년 만이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연패를 끊고,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7-3으로 승리했다.

1-3으로 뒤진 5회말 상대 실책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얻은 LG는 이형종의 좌전 적시타와 김현수의 좌중월 2루타로 3점을 뽑아 4-3을 역전했다. 7회 2사 1, 2루에서는 로베르토 라모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NC는 창원 NC파크에서 kt wiz를 4-3으로 꺾었다. kt는 5회 1사 1루에서 강백호가 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3-4로 추격했지만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14-4로 완파했다. 선발 등판한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1실점으로 막았다. 호세 피렐라는 한국 무대에서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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