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한주 기자]

[뉴스케이프=김한주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성암산업 노동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포스코의 분사 없는 매각 약속 이행' 등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코로나19를 염두해 둔 듯 일정 거리를 두고 집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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