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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총재. (뉴스케이프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 간 6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3월 말까지 연장된다.


한국은행은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기를 당초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통화스와프란 97년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이번 만기 연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데 따른 조치로 국내 외환·금융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한은은 계약 연장 이후 필요할 경우 통화스와프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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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0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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