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온)
(사진=롯데온)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롯데온은 오는 27일까지 ‘주얼리 페스타’를 열고, 반지·목걸이·시계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얼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스톤헨지의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상품을 롯데온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전 상품 구매 시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특별 쇼핑백과 케이스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23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 화이트몬 목걸이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해외직구 블랙페스타도 진행한다. 명품 아우터 및 가방, 잡화 등 18만 개에 달하는 해외 직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구매 사은 이벤트를 통해 엘포인트(L.Point)도 증정한다.

은하나 롯데온 주얼리MD(상품기획자)는 "1년 중 주얼리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주얼리 페스타’를 개최해 다양한 인기 주얼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며, "인기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 및 롯데온 단독 가격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케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